김따따리(account0571_dda)
비슷한..염호가 물리고 다나한테 와서 다나가 어쩔수없이 죽인..거였는데 많이 벗어났네요.. 그리면서 혼자 망상만 오조 오억개했는데 그린게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아무튼 염호다나 최고
녹차(Tea_icegreen)
트위터에서 진행한 합작에 참여한 건 처음인데 다른 마감들 덕에 미루고 미루다 하루 남기고 겨우 쓴 글이라 뭔가 아쉬움도 가득 남지만 그래도 완성했다 라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장르도 너무 매력적인 장르들이 많아 느와르, 청춘, 하이틴, 로코 중 한참을 고민하다 그래도 언젠가는 쓰고 싶었던 청춘을 선택했네요. 처음 쓰는 주제에 너무 좋아하는 커플을 끼워넣으려니 어색했지만 즐거웠고 합작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 정말 다급하게 적어 제 자신을 욕하며 적었지만 즐거웠어요.
뚜뚜(dduddu_06)
안녕하세요, 이번 염다합작에 참여한 뚜뚜입니다. 다들 마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의 총대 보틀님도 수고 많으셨고요. 이번 합작을 계기로 염다가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 염다 흥해라~
리쿠(Liku0216)
염호다나 많은 사랑과 연성 부탁드립니다 (๑¯∇¯๑)
마젠타(MagenTaAugest)
안녕하세요 글로 참여한 마젠타입니다! 제 인생 첫 합작이라 많이 설레고 떨리네요ㅠㅠㅋㅋ 합작 참여하신 모든 분들, 주최자 분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다들 즐감하시기~
바로(fast_you)
수고 하셨습니다.
보틀(bottleinluv)
여기까지 오기에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데다 열심히 해주셔서 조금 벅찼어도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작품들이 많으니 꼭 한 번씩 다 읽어주세요..//ㅁ// 그리고.. 합작을 계기로 염다가 부흥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도 이루어졌으면(ㅎㅎ) 합니다.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삼만(30000sm)
재밌게 그렸습니다! 그리면서 염다가 더 좋아졌달까*^^*
샌드(sand_0529)
트위터에서 합작처음해보는데 염다는 역시맛있네에요
슈가펌킨(sugarpumpkiin)
요즘 월-토 글을 못써서 괜히 급하게 썼다가 다른 존잘님들 연성에 누가 될까봐 신청을 못하고 있었는데, 차마 염호다나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느와르라고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노래도 듣고 그랬는데 결국은 제가 보고싶은걸로 잔뜩 썼더군요,,, 정말 쓰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ㅠㅠ 선굵고 잔근육 오지는 염호와 얇은 선에 이세상 미모가 아닌 다나를 상상했는데 상상만으로도 벌써 밥 10공기는 먹을 수 있었다구요 엉엉... 글쓰다가 저도모르게 자꾸 꾸금에 손을 데려하길래 나쁜손!! 하면서 손등을 때려줬읍니다... 그만큼 섹시 한가득 담긴 마피아 염호다나가 너무 치명적입니다.. 합작이 발표되고 시간 좀 지나면 꾸금 부분만 다시 써서 섞어야겠어요.. 다들 염다하세요... 서장x서장 숨만 쉬어도 꾸금 상상하게되는 으른 모먼트 가득 염다 하세요 여러분들...
슈림(surimm_44)
만화에 포함되어있답니다!
에이드(ADEED000)
이 둘이라면 몽둥이는 필요없을것 같네요! 합작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주최 감사합니다
연필(yeon_127_)
염다합작이라니 두근두근
티아(tia_kmk6911612)
이렇게 공들여서 쓴 글을 담은 합작이 처음이라 너무 설레였고, 또 즐겁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염호다나 많이 사랑해주세욧!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또 즐겁게 봐주실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최자 보틀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비공식 염호다나 홍보대사-
티제키엘(J_24365)
로맨스...입니다~ 제가 로맨스라잖아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ㅇ
후모(Humo_0543)
분량 조절 대실패... 이런저런 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썼네요. 워낙 무겁고 꿉꿉한 분위기 좋아해서 재밌게 썼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썼던 썰 기반으로 다시 써봤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새로워요. 담아두고 있다가 잊어버리지 말고 그때그때 뿌려버리는 게 좋은 거란 걸 새삼 느낍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주최자님ㅜㅜ!
익명
어... 사실 원래 만화를 그렸는데...... 제출 전날에 날려 먹어서 급하게 글을... 썼구요... 구장르 최애컾 연성 재밌었습니다... 합작 열어주신 분한테 하트 오백개 날려버려요... 비루한 글솜씨 부끄러워서 사라집니다... 으아악...